2021학년도 5학년 2반입니다.
억울한학교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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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문●● | 등록일 | 21.04.16 | 조회수 | 14 |
친구들이랑 얘기한고있었다 근데 어떤할아버지가 기다렸다는듯이 꽃꺽지마 너네가 꺽잕아 합이 그런거 일절없이 깜빵 보낼꺼야 알았어 라고해다 너무황당해서 이개 뭔상황인가 아.... 다른길로갈걸 후회 했다 근데 이유없이혼나서 기분이좋진 아났다 아니 화가났다 너무 와... 이게뭔일이야 라는생각을 했다 이건은 실제 있던일이다 이건 저번주 월인가화인가 잘생각나지만 상황은생생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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