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5학년 2반입니다.
가위 눌린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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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 등록일 | 21.04.16 | 조회수 | 16 |
난 11살때 난생처음 가위에 눌렸다. 2020년 어느날 저녁에 가위에 눌렸다. 난 무서웠지만 움직이려고 몸부림을 쳤다. 그러니 얼굴부터 서서히 마비가 풀리는듯 했다. 그래서 안심하고 눈을떴는데 귀신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나의 방에 있었다. 난 온몸에 닭살이 돋았고 다시 몸이 안움직여졌다. 난 귀신들이 너무 무서웠고 눈을 뜨지 않았다. 그후로 마비는 서서히 풀렸지만 난 그날 한숨도 자지 못했다. 그후로 난 가위에 한번도 눌리지 않았다. 하지만 난 궁금하다 그날저녁 보았던 귀신들의 정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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