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그날은 대전에 있는 뷔페에 갔다.

뷔페에서 밥을 먹고 아빠가 오월드 갈꺼냐고 물어보셔서 간다고 했다.

오월드에가서 제일먼저 사파리로 신나게 달려갔다. 

가서 여러가지 동물들을 봤다.

동물들을 본 다음 동그란 것에 타서 짧은  롤러코스터 같은 것을 탔다 타다가 안경이 벗겨졌는데 날아갈 뻔 한걸 겨우 잡아서 그때부터 그냥 벗고 탔다

다른것을 타고 또 다른것을 타려는데 동생이 자꾸 자이로드롭을 타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동생이 3번이나 타길래 안무섭냐고 물어보니 안 무섭다고해서 궁금해서 아빠,나,동생 이렇게 셋이 탔다. 

타고 내려오니 다리가 후들거렸다.

다리가 후들거리는 상태로 새들이 있는 곳에 가서 새들을보고 범퍼카를 2번타고 집에 갔다~><

코로나가 끝나면 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