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고 건강한 5학년 1반
정유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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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유진 | 등록일 | 20.11.02 | 조회수 | 33 |
배추 유치원때 있던일이다 눈이 많이 왔던 날이였다.'애들아 눈오니깐 밖에 있는 배추 움기자!'유치원 선생님께서 말하셨다. 영차영차,차갑고 무거운 배추를 열심히 움겼다 맨손으로 움겨서 더 차가웠다. 너무힘들어서 눈물이 조르르 흘릴거 같았다. 난 이렇게 차가운데 몇몇애들은 쉬고 있었다. 너무 얄미웠다. 너무 차가워서 배추를 떨어뜨렸다. 너무 추워서 그자리에 서서 울었다 유치원 선생님께서는 쉬라고 하셨다.나는 배추가 미워졌었다. 유치원 안은 따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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