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른 꿈이 포르르 움트는 봄처럼
푸른 이파리 어깨동무하는 여름처럼
주렁주렁 마음의 열매 맺히는 가을처럼
너의 미래 흰눈처럼 환히 비추는 겨울처럼
우리는 오늘도 자랍니다.
4학년 1반 어린이들 사랑합니다^^
가정통신문(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학사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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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주연 | 등록일 | 20.08.24 | 조회수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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