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루지여행

이름 공유빈 등록일 23.11.01 조회수 39

  9월의 어느날 드디어 여수에 있는 루지테미파크를 갔다. 남원에서 밥을 먹고 출발을 하려던 그때 마음이 설레였다. 

오랫만에 가는여행을 가족,사촌들과 가서 행복했다.처음보다 더욱더 설레는 마음으로 루지가 있는 곳으로 들어갔다

  루지를 기다리면서 마음이 점점 떨리는 느낌이 들었다  곧있으면 내  차례였다  먼저 출발하기 전에 안내 방송을 듣고 

출발했다. 루지를 타고 있었을때 헿멧이 벗겨져서 루지를 타기가 힘들었다. 내가 4등으로 도착했다.

다시 루지를 타기위해 기다리고 있었는데 배가 고파서 핫도그를 사먹었다. 기다리면서 지루했지만 두번째 탔을떄는 쉬웠다.

  루지가 너무 빨리 끝나서 너무 너무 아쉬웠다. 엄마한테 다음에 또 오고 싶다고 말했다.

그리고 여수에서 간장게장,양념게장 맛집을 들려 밥을 맛있게 먹었다.식사후에 돌산대교 와 여수 야경을 보았고 너무 예뻣다.

    그리고는 집으로 돌아왔다.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다

이전글 해수욕장 여행! (4)
다음글 눈이 번쩍! 떨렸던 학예회~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