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깨끗한 강물처럼 맑은 하루였다.오늘은 동생 생일기념으로 에버린드에 갔다.들어가는 입구부터 차로 가득 차여있어서 놀이기구를 잘 못 탈것 같아 속상했다.

  드디어!!에버랜드에 도착했다.그런데 예상대로 사람이 너무 많았다.그래도 이번엔 꼭! t-익스프레스를 타보고 싶었다 .내 차례가 되었다.위로 올라가는동안, 내 심장은 쿵쾅 쿵쾅 뛰었다.내려가는 순간, 소리를 지르지도 못할정도로 빠르게 니려갔다.그래도 나는 한번이라도 뿌듯하고 소중하게 느껴졌다. 전에 사촌언니가 나한ㅌ테 t-익스프레스를 탄걸 생각하고 나도 언니한테 메세지를 보냈는데, 언니도 지금 에버랜드에 있다고 했다. 나는 약속도 안했는데 만나서 신기했다.그후,저녁마다 열리는 퍼레이드가 갑작스러운 비로인해 취소되었다.그래도 불꽃놀이를 더 화려하게 해줘서 좋았다.

  t-익스프레스를 타느라 긴 시간을 보내서 아마존과 사파리를 못탔다.나중에는 비가오지 않은날에, 사촌언니와 같이 가서 재미있는 놀이기구를 꼭이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