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루터 킹은 목사로 취임을 한후 1955년12월 시내버스의 흑인 차별 대우에 반대해 5만 흑인 시민이 벌인 ‘몽고매리 버스 보이콧’ 투쟁을 이끌어 1년 후인 1956년12월에 승리를 거두었다.
그는 인조 화합을 위한 인권운동으로 30여 차례나 체포 됐지만 비폭력 무저항 운동에 대한 신념은 꺽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