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작은 꽃들에게 꿈과 희망이 가득하길...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5학년 1반
  • 선생님 : 박현선
  • 학생수 : 남 8명 / 여 14명

엄마랑 클라이밍 간날

이름 서주원 등록일 21.11.04 조회수 35

오늘은 내가 가고싶었던 클라이밍을 가기로 했다. 일단은 누구집을 먼져 들리고 거기서 비빔면을 먹고 조금 쉬었다가 클라이밍을 하러갔다. 일단은 거기에서 내 발 사이즈 보다 작은 사이즈를 신고 클라이밍을 했다. 클라이밍을 하는 시간은 2시간 이었다. 엄마는 나가 있었다. 일단은 먼져 시범을 보고 옆으로 가는 연습을 했다. 그리고 클라이밍을 이제 익혔으니다른 장소로 이동 했다.  거기에 서는난이도가 있었다. 그리고 규칙도 있었다. 나는 어려운 난이도를 도전 했다. 그런데... 성공했다.!! 그리고 이?제 쉬운 난이도를 할려고 표를 보러갔다. 힌색이 제일 쉬운 난이도 였다. 힌색도 도전해 보았다. 그런데 힌색이 제일 어려워 보였다.그리고 나는 연두색 난이도를 도전 했다. 실패했다. 몇번을 해도 실패 했다. 그리고 이제 다른 장소로 이동 했다. 거기에서도 많이 실패 했다. 그때 엄마가 왔다. 나는 또다시 도전 했다. 실패 했다. 나는이제 2시간이 끝나서 많이 고생을 했으니 햄버거를 먹으러 갔다. 맜있었다. 그리고 이제 그다음날이 추석 이라서 1일 더 빨리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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