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꽃들에게 꿈과 희망이 가득하길...
야 물떠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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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수영 | 등록일 | 21.11.04 | 조회수 | 50 |
나는 게임을 하고있었다 즐겁게 게임소리가 들리는 우리집. 우리집에는 키작고 게임만 하는 중3 사춘기 못생긴 형이 있다 나는게임에서 1등이 코앞이었다 그때 들리는 형의 목소리 야 물 좀 떠와라 나는 말을 그냥 무시했다 또 형이 말했다 야 물좀 떠오라고!!!!!! 나는 게임에 집중이 안됐다. 형 때문에 1등을 못했다… 짜증이났다 형 게임을 확 껐다 이제 됐지? 이제 니가 갖다먹어 ^^ 야 죽을래? 형이 날 때렸다 나도 때렸다 싸움이 났다 형이 내 손목을 꺽었다 손목이 너무 아팠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물을 떠다주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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