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꽃들에게 꿈과 희망이 가득하길...
형아가침대에서 굴러떨어진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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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도민 | 등록일 | 21.11.04 | 조회수 | 48 |
나는침대에 누워있었다. 그런데 형이 갑자기 형이방에와서 침대에누웠는데 형이발로 나를 살짝쳤다. 그래서 나도 똑같이 형을 발로 살짝쳤다.그런데 나한테 왜 때리냐고 물었다. 나는 어이가 없어 형 보고 형이먼저때렸잖아라고했다. 그런데 형이 나보고 나안찼어라고했다. 나는 화가났는데 참고 다시 침대에 가만히 있었다.그런데 형이 다시 나를 건드렸다. 나도 형을 똑같이 건드렸더니 갑자기 형이 나를 발로 세게 (뻥)하고찼다.나는 너무 아파 엄마를 불렀다. 엄마가 오자 엄마가 형을 혼냈다.나는 형을보고 (피식)웃었다. 그런데 형이나를째려봤다. 나는 형이 나를 또 때릴까봐 이불속에숨었다. 근데 또 짜증나게 형이 나를 또 (슬쩍쓸쩍)건드렸다 나는아까랑 똑같이 형을 찼다. 그런데 뭔가 바닥에서 (쿵)하고소리가났다.나는 바닥을 보았는데 형이침대에서 굴러떨어졌던것이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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