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즐겁고 행복한 학교는 차별이 없는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우리학교의 차별하는 선생님들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남녀차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만일차별이 없어진다면

체육 남자하고 여자하고 다같이할수있는걸 할수있지만 지금은 여자 하고싶은거하고 "다음주남자것한다."그리고 다음주 돼면 딴게준비되있고 이렇게하는것이제 싫어할거에요.

만약 차별이없다면 재미나게 다같이놀고 남자랑 여자 싸우면 똑같이 혼내고 남자가 하고싶은거 하고 여자가할수있는거하고 아주기분이 주식같았는데 차별이없으면

기분이up돼고 모두에게 즐거운 학교가 될수 있습니다. 행복한 학교는 한순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