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행복한 학교는 신나는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맨날하는것만하면 학생들이 질릴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방과후에 방과후학교에서
자기가 좀더 배우고싶은 과목을 배울수있습니다. 저는그게 즐겁고 행복한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학교벤치나 의자에서 수다를 떠는것도 전 신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급식이 맛있는학교도
즐거운 학교가 될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