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감사,질서,배려를 실천하는 6-1반
존중: 친구들끼리 서로 존중하며 아껴주는 마음을 지녀요
감사: 작은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지녀요
질서: 순서와 차례를 지키며 조화로운 교실을 만들어요
배려: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며 웃는 얼굴로 대해요
마지막 퍼즐 조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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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송세현 | 등록일 | 19.05.22 | 조회수 | 21 |
< 제목 : 마지막 퍼즐 조각 >
줄거리 : 학교에서 존재감 제로인 주노는 5학년 때 자기를 괴롭히던 진구와 반이 갈렸지만 올해는 현채의 화풀이용 장난감으로 접수되고 말았습니다. 주노가 괴롭힘을 당하는 데 단련이 된 건 아빠의 죽음과 무관하지 않았습니다. 사고였지만 자기 때문이라는 죄책감에 사로잡혀 스스로를 세상과 단절시키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새로 짝이 된 이서가 자꾸 말을 걸어오고 웬만하면 입을 열고 싶지 않은데 이상하게 자꾸 대답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가슴에 자그마한 촛불이 켜진 기분이었고 주노가 조금씩 밝아질 무렵 이서가 뺑소니차에 치이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주노는 이서가 좋아했던 그림을 퍼즐로 만들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 어려운 작업이었지만 퍼즐이 완성되면 이서가 깨어날 거라는 희망에 힘든 줄도 몰랐습니다. 현채의 괴롭힘이 계속되는 가운데 주노는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지 말라.’던 이서의 말을 떠올리며 자기를 호의적으로 대했던 친구 둘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현채의 실체가 드러나고 이서의 사고현장에서 단서를 찾아내는 등 퍼즐이 조금씩 맞춰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위험한 고비를 이겨 내고 드디어 이서가 깨어났습니다. 그동안 주노가 왕따와 괴롭힘을 당했던 사실을 알게 된 엄마는 많이 울었습니다. 주노는 더 이상 눈물이 나지 않았고 퍼즐의 마지막 조각을 탁 내려놓는 것처럼 마음의 자리를 찾았습니다.
느낀 점 : 이 책을 읽고 나서 저는 친구들과 동생들 그리고 형과 누나들에게 함부로 행동하지 않고 때리거나 놀리거나 밀고 장난하지 않고 나쁜 말과 행동을 하지 않으며 보호해주고 도와줄 수 있는 그런 제가 되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현채나 진구처럼 친구들을 괴롭히거나 왕따 시키지 않고 소중하게 어기고 친구들에게 나쁜 말과 행동을 하지 않는 제가 되어야 한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는 학교에서나 밖에서 친구들에게 나쁜 말과 행동을 하지 않으며 항상 친구들을 괴롭히거나 못 살게 굴지 않고 친구들에게 도움을 주며 친구들을 소중하게 어기는 제가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괴롭히는 친구가 있으며 그 친구에게 친구를 괴롭히지 못하게 말하며 어른들에게 도움을 청하여 괴롭힘을 당하는 친구를 보호해 줄 수 있는 힘을 키워 친구들을 보호하며 왕따 없고 괴롭힘을 당하지 않는 우리 모두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런 제가 되겠다고 생각하며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는 친구들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친구들에게 도움을 주며 사이좋게 지내는 제가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주노처럼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하게 이겨내며 친구들과 관계에서도 서먹하지 않게 노력하며 사이좋게 지내며 친하게 지내는 제가 되겠다고 생각하며 느끼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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