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존중,감사,질서,배려를 실천하는 6-1반


존중: 친구들끼리 서로 존중하며 아껴주는 마음을 지녀요

감사: 작은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지녀요

질서: 순서와 차례를 지키며 조화로운 교실을 만들어요

배려: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며 웃는 얼굴로 대해요


함께해서 아름다운 6-1반
  • 선생님 : 박수진
  • 학생수 : 남 12명 / 여 9명

난민이 된 어린 소녀의 이야기 - 모래 언덕의 길

이름 송세현 등록일 19.03.31 조회수 25

< 제목 : 난민이 된 어린 소녀의 이야기 모래 언덕의 길 >

 

줄거리 : 탈리아는 일곱 살이며 아빠와 엄마와 오빠 그리고 엄마 배속에 여동생도 함께 아프리카의 수단에 있는 큰 마을에서 살았습니다. 하지만 나라에 큰 문제가 있었고 사람들은 나라를 떠나야만 했으며 탈리아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지 못한 채 가족과 함께 길을 나섰습니다. 탈리아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앞으로 살게 될 새로운 나라에 대한 꿈을 꾸었고 배를 타는 과정에서 오빠 카밀이 보이지 않았지만 지체할 수 없었습니다. 오빠는 배에 올라타지 못했고 배는 바다를 향해 천천히 출발했습니다. 이번에는 더 큰 배를 탔고 엄마는 그곳에서 아이를 낳았으며 아가의 이름은 아니사로 지었습니다. 탈리아 가족은 해안가에 도착을 했고 그곳에서도 오빠는 보이질 않았으며 탈리아 가족은 파리에 있는 난민 수용소를 향해 떠났습니다. 그곳에서도 오빠를 계속해서 찾아다녔지만 수용소에는 이미 많은 가족들이 있었으며 탈리아는 나이마라는 친구를 사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나이마 가족은 떠났고 탈리아는 아이마가 운이 좋길 빌어주었으며 그리고 혼자서 학교에 갔습니다. 그곳에서 다들 열심히 살아가고 있었으며 그러던 어느 날 오빠가 있었습니다.

 

느낀 점 : 이 책을 읽고 나서 저는 자기 나라에서도 불평하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갔지만 나라에 큰 문제가 생겨서 그곳을 떠나서 낯선 곳으로 가야하는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낯선 곳에서의 생활은 쉽지 않았지만 불평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탈리아를 보면서 저도 좋은 환경과 어려운 형편에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불평하는 제가 아닌 꿋꿋하게 생활하는 제가 되어야 한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나라를 잃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꿋꿋하게 살아가는 난민들과 서로 서로 돕고 희망의 빛으로 밝혀 주며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항상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고 창피하게만 느끼지 않으며 당당하게 꿋꿋하게 이겨내며 극복해 나가는 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삶에 충실하며 더 밝은 내일을 향해 나아가며 꿈과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며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보여주면서 늘 항상 함께하며 열심히 공부해서 더 좋은 사람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고 한 번 더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해 생활하며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보살피면서 도와 줄 수 있는 그런 제가 되고 어떤 환경 속에서도 웃으며 좌절하지 않고 포기 하지 않는 저의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는 그런 제가 되기로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전글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다음글 아낌없이 주는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