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하는 어린이, 친구를 배려하는 어린이, 고운 말을 사용하는 어린이
반지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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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은별. | 등록일 | 19.11.13 | 조회수 | 35 |
하늘에서 해가 쨍쨍 빛추는듯 더운날이었다. 부모님과 반지를 만들러 전주까지 오니 차가 엄청 막히고 시끄러웠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가게에 들어갔다. 들어가니 이쁜 반지들과 목걸이가 날 반기어주었다. 반지를 만들기전 설문지를 작성하였고, 반지를 만들기 시작했다. 은으로된 막대기에 이니셜을 적었다. 그런다음에 붙여서 다듬었다. 그리고 직원분이 뜨겁게 달구셨다가 물에넣으니 하얗게 변하는것이 신기하였다. 반짝반짝 빛이나게 다듬고, 이니셜을 뭘할까 정했다. 내가 좋아하는 이니셜을 찾아 새긴후 부모님께서 칭찬해주셨다. 그다음 목걸이도 만들었다. 은으로? 막대기를 꼬는게 제일 힘들었다. 목걸이도 반지만들기랑 비슷했지만 제일쉬웠다. 다만든후 집으로가다 밥을 먹고 집에 도착하였다. 전시해두다가 끼고 생활한다. 이 반지를안끼면 불안할 정도로 떨렸다.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부모님께 감사하다. 나중에 내가 성인이 돼면 더 멋지고,이쁜 선물을 해드릴것이다. 부모님께 재일 해드리고싶은말이있다면, "부모님 절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이다. ٩(*•̀ᴗ•́*)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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