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스스로 하는 어린이, 친구를 배려하는 어린이, 고운 말을 사용하는 어린이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2명 / 여 14명

우도여행

이름 이채은 등록일 19.11.11 조회수 39
9월18일 
우리가족은 우도을 가기위해 아침 5시30분에 일어났다.
나는 피곤했지만 피곤을 참고 세수와 양치를 하고 옷을 입으로 갔다.
태풍오기 전날이라 조금 추워 겉옷을 걸치고 나갔다.
그렇게1시간 정도를 달려 우도로 가는 항으로 들어가 표를 사고 배를 탔다
예상보다 사람이 너무 많았다.
나는 너무 배멀미가 심하여 안쪽으로 들어가 누어 있었다
누어 있다보니 벌써 우도에 도착 했다
사람들이 다 내리고 나서 우리가 내렸다
바람이 심하게 불지 않아서 걷기 적당했다
우리는 버스투어를 하기 위해 표를 사고 첫번째 버스를 탔다
가는 도중에도 우도 바다는 정말 아름다웠다
바다를 보고 가고있은데 5분이 지나자 첫번째 도착지에 도착했다
첫번째 도착치는 우도 바다였다 너무 아름 다워 사진을 찍었다
두번째  도착지에 갈려고 시간을 보니 벌써11시50분 이었다
우리는 버스를 타고 해물 칼국수를 먹으려 했지만 칼국수집이 문을 닫아 근처 짜장면 집으로 들어갔다
짜장면집은 이미 많은 연예인들이 다녀온 곳이 이었다
나는 짜장면을 먹고우도 땅콩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우리 가족은 근처에 보트를 타수있는데가 있었는데 저번에 보트사고가 나서 보트 타는곳이 아예 없어졌다
우리는 바다가 높아지기 전에 다시 숙소로 돌아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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