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8시50분까지 학교로 등교하고,의상을 갈아입었다.    그리고 교실에서 친구들이랑 얘기하다가 10시쯤에 강당으로 갔다.

우리 앞인 3,4학년 동생들이 준비한 학습발표회를 보는데 엄청 3,4학년 애들이 잘해가지고 깜짝 놀랐다.

그리고 이젠 우리 차례가 왔다. 사회자가 5-1반의 학습발표회를 보겠습니다 하고 우리는 준비를 했다.

다 준비하고 음악이 틀어졌다. 처음부터 호응이 엄청 좋았다. 그렇게해서 우리는 학습발표회를 ？췄다.

우리는 끝나고 교실로 와서 다시 일상복으로 갈아입었다. 그리고 교실에서 놀다가 선생님께서 학습발표회가 다 끝났다고 하셨다.

뒷정리는 5,6학년들이 했다. 학습발표회가 끝나 아쉽고 우리가 노력한걸 이룬 기분이었다.

우린 다시 교실로 돌아와 짐을 정리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약속있으신 학생들은 먼저 가라고 하셔서 우린 헤어졌다.

정말 아쉬움이 없고, 신난 학습발표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