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치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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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서준우 | 등록일 | 19.04.10 | 조회수 | 35 |
전우치는 태어날때부터 도술을 부릴수 있었어요. 전우치는 나쁜 사람이나 욕심많은 사람을 혼내주었어요. 어느날 전우치는 백성들을 돌보기는커녕 나쁜짖을 하는 임금님을 따끔하게 혼내주었어요. 어느날 전우치가 마을을 지날때였습니다. 어떤 사람이 슬피 울고있었습니다. 전우치가 물었죠. "왜 울고있는가"했더니 할머니가 가난해서 먹을 밥도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던우치가 돈을주며 하루에 한냥만 쓰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욕심이 나서 그돈을 다 쓰려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사또가다 너의 짖이구나 라고 말하였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나라창고였습니다. 니가 돈을 훔쳤구나!해서 벌을 받았습니다. 왕은 전우치가 도술을 부린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나라를 위해 그 도술을 쓰라고 큰 벼슬을 주었습니다. 그렇게 도술을 오래오래 닦아 신령이 되었습니다. 나도 전우치처럼 약한 친구들을 보호해주고 지켜줄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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