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에게 인정받은 천재음악가 모차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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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서준우 | 등록일 | 19.04.03 | 조회수 | 27 |
모차르트는 6살때 왕궁에서 피아노를 쳤다. 왕궁의 사람들은 깜짝놀랐다. 황제도 놀라서 인정을 했다. 하지민 황제는 '눈을뜨고피아노를 치는건 누구나한다'라고 말했다. '눈을 감고쳐보라고해서 모차르트의 아빠는 안대를 씌웠다. 모차르트아빠는 모차르트를 믿고 있었다. 모차르트는 눈을 감고도 더 멋진곡을 쳤다. 황제는 감동을 받아서 눈물을 흘리며 박수를 쳤다. 그래서 여왕은 모차르트를 천재음악가라고 생각했다. 나는 모차르트처럼 음악을 잘하지는 못하지만 요즘 피아노를 치는게 재미있다. 천재로 태어난건 아니지만 끝까지 노력하면 된다는생각이 들었다. 모차르트는 아빠가 믿고있으니 더 자신감을 얻고 열심히 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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