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알고 너를 품어
우리를 위하는
4학년 1반 사랑공동체입니다^^
밤이늦었지만서홍이와어머니가흐뭇하게이야기를나누었다.
1501년8남메에게가르침을새겼습니다.
서홍이는어른들께예의가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