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2023학년도 이리계문초등학교 6학년 입니다.

  • 선생님 : 김봉철
  • 학생수 : 남 11명 / 여 6명

동물실험을 없애야 한다.

이름 심성민 등록일 23.12.13 조회수 27

전세계에서 해마다 약을 만드는 실험으로 약 6억마리의

동물이 희생되고 있습니다. 인간은 동물과 유전자 구조부터가 달라서 병이 발생하는 과정과 증상 치료방법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공유하는 질병으로 고작 350가지로 1.16%에 불과합니다. 동물실험으로 동물에게는 안전성이 확인됐다고 해서 인간에게도 똑같이

안전하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동물실험을 없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인간과 동물의 유전자는 다르기에 동물한테 무해했던 성분도 인간에게 유해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탈리도마이드 라는 약은 임산부 입덧제로 쓰였으나 그당시

이 약은 동물실험을 통해 안전하다는 검증을 받았지만 실제로 임산부들이 

팔다리가 짧거나 없는 기형아를 낳고 리오퀴놀은 1976년 일본 동물실험에 통과했으나 

약 만명의 사람들이 눈에 마비가 오거나 시력을 잃었으며 수백명이 사망하였습니다.

 

2.오로지 인간의 이익을 위해 동물들을 희생시키는건 동물권 침해입니다.(동물실험=동물학대)

동물도 인간처럼 하나의 생명체이며 이세상을 같이 살아갈 권리가 있습니다.

화장품 개발을 위해 희생되는 동물의 수는 전세계를 통틀어 1년에 약 5억마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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