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제목)

동물실험은 우리 인간에게 꼭 필요하다.

(서론)

현재 많은 약품과 백신들이 많은 실험과 연구 결과를 통해 개발되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에 방법이 동물실험인데, 동물실험에 대한 많은의견들이 차례로 오가고 있습니다.

동물실험이 없어진다면 많은 약품, 백신에 대한 개발,연구의 속도를 올리지 못하고 바이러스에게 많은 사람이 죽는 피해가 올 수 있습니다.

이처럼 중요한 동물실험이 없어지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이글을 씁니다.

(본론)

첫째. 동물실험을 대체할 수단이 없다. 

동물실험이 없어진다면 대체할 수단이 없습니다. 

컴퓨터가 한걸음 더 나아갔다해도 (진일보) 동물실험의 유기적, 환경적 상호작용을 나타내거나 생체내 여러 유기적 상호작용을 나타내긴 어렵습니다.

둘째. 동물실험은 위선적 행동이다. 

이미 동물은 식용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사람이 동물을 사육하는 이유는 먹기위해서 입니다. 

결국 동물, 가축은 인간을 위해, 인간에게 키워집니다.

또한 먹어지기만을 기다리면서 크는게 동물들인데 먹혀서 죽나, 실험 당해서 죽나 결국 똑같은 죽음입니다.

결국 이렇게 죽게 된 동물들은 인간에게 식량도 주고 약도 주고 사람들에게 많은 득을 보게 해줍니다. 

만약 동물실험을 반대한다면 모든 종류의 고기 또한 먹으면 안됩니다. 중요한 동물실험을 반대할게 아니라 수를 늘려야 합니다. 동물실험은  없어지지 않아야 합니다.

셋째. 결국 모든 생명을 살리기 위함이다.

의약품을 개발하기 위해서 사람과 유전자 구조가 비슷한 동물을 실험대상으로 실험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 의약품이나 연구 결과는 인간을 위해서 쓰이고 있기에 사람을 위한 선택이 되는 것 이어서 동물실험을 해야 합니다.

(결론)

동물실험은 대체 할 수단이 없고, 위선적 행동이고, 결국 모든 생명을 살리기 위해 진행하는 것입니다.

또한 동물들은 인간들보다 번식이 빠르기 때문에 연구의 속도를 높이려면 동물로 실험을 해야합니다.

코로나19처럼 무작위로 발생할 수 있는 질병에 대응하기 위해 동물로 연구하는 동물실험은 꼭 필요합니다.

이처럼 많은 이유로 동물실험을 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