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육상 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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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서율 | 등록일 | 23.11.03 | 조회수 | 44 |
6월 어느날 나는 육상대회를 연습하고있었다 하....이래서 대회를 어떻게 나가지 내일이 대회인데 매달은 따고싶고 너무나도 조마조마했다 나는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뛰었다 하지만 280CM 나갈려면 360정도는 뛰어야하는데 나는 쉬지않고 뛰었다 하지만 결과는 좋지않았다 다음날 눈이번쩍 대회날! 나는 빠르게 씻고 학교로 뛰어갔다 하지만 너무일찍온 탓에 사람들이 1명도 없었다 그때 뒤에서 발소리가들렸다 서율아! 체육 선생님이였다 이제 건우만 오면 출발하루있다 어 건우다 우린 체육선생님 차를 차로 공설운동장으로 출발했다 도착하자 사람들이 득실득실 했다 너무나도 긴장됬다 내인생 첫 대회였다 건우 2등! 건우가 2등 아 내가 잘해야 되는데 건 우는 은 매달 나도 따고 싶다 안내 방송 이 나왔다 멀리뛰기 하는 사람 멀리뛰기 장으로 나는 스파이크{못이달린신발} 신고 멀리뛰기 장으로 출발했다 출석을 하고 경기가 시작했다 다른애들이 뛰었다 와 어떻게 이기지 아니야 부정적인 생각은 하지 말자 이제 내차럐였다 건우와 형 누나들이 나를 응원해줬다 더 부담이 됬다 시작! 저벅 저벅 아! 340cm 어... 뭐지 어떻게 한거지 선생님들이 칭찬 해줬다 2번째 차례 360cm 어 점점 늘고있다 하지만 다른 애들이 너무잘뛰어 참가한사람은 12명 그중에 3등안에 들수있을까 난 별생각이 다들었다 마지막 380! 뚤었다 기록 이제 순위가 결정된다 이때가 제일 긴장된다 휴 못보겠다 1,2,3 2등!!! 은매달! 이때기분을 잊을수없었다 그리고 물마시고 기달리고있었는데 한체육 선생님이 나를 스카우트 하려고했다 하지만 배구는 딱히 관심이 없어서 하지않았다 경기 끝나고 짜장면을 맛있게 먹었다 집에오고 엄마 나 2등! 우리가족들이 박수를 쳐줬다 다음날 나는 너무나도 긴장했던 탓에 온몸을 콘트롤 할수없을정도로 몸살이 심하게 걸렸다 하지만 내가 포기하지 않고 노력했으니 난 매우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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