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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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익산영어교육센터에 간 일

이름 김라온 등록일 23.11.02 조회수 23

10월의 어느날,우리 반은 익산 외국어교육센터로 2일간 현장 체험을 하러 갔다.

첫 날 우리는 체육관에서 입소식을 했는데 입소식이 1교시라 수업을 별로 안해서 꿀이라고 생각 했다.

2교시,첫 수업인 사파리 체험이었다.사파리 체험은 볼링을 하는 게임이 있었다.

다음 3교시는 VR스포츠였는데 솔직히 왔다갔다 하는게 힘들었는데 JOSH 선생님이라는 분이 너무 재미 있으셔서 수업하는 재미가 있었다.

 4교시는 세계여행 , 세계여행에서는 JIN 선생님이라는 선생님이 수업하셨는데 너무 재미있었고

스파이 게임도 하였다. 그 다음 급식시간 ! 점심시간에는 밥이 너무 맛있어서 더 먹고 싶었지만 그냥 안 먹었당 히히

마지막 5교시 !!! 5교시는 또띠아를 만들었는데 이름이 너무 길어서 이름은 생각이 안 났고,또띠아가 내가 재료를 별로 안 넣은 탓인지

별로 맛있지는 않았다. 이제 1일차가 끝났다. 하지만 내일 또 온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 다음날 , 오늘은 할로윈이라서

선생님들이 분장을 하고 코스튬을 입고 계셨다. 그래서 뭔가 좀 더 기대가 되었다.2일차 첫 수업시간은 영국 차 문화 수업 시간이였는데

그때는 빙고게임을 했다.2교시는 세계여행이였는데 그때는 뭘 적는게 많아서 좀 힘들었지만 편한 의자에 앉아 수업하는게

좋았다. 3,4교시는 어메이징 레이스라는 것이였는데 약간 달리지 않는 런닝맨 느낌이었다. 처음엔 재미 없을줄 알았는데

되게 재미있었고,미션을 다 하면 체육관으로 가면 되는데 도착을 하니 우리 팀보다 일찍 온 팀이 있어서 아쉬웠다. 그후 점심시간이 지나고

다시 체육관으로 모이자 1등을 한 팀이 상과 과자들을 받았는데 아쉽게도 1반이 받아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

그후 설문조사를 했다. 설문조사를 할때 뭔가 아 너무 아쉽다 라는 생각이 났다.설문조사를 끝내고 스크린으로 영상이 나왔는데 그 영상은

우리가 수업할때 찍은 사진들이었다.근데 내가 너무 못 나와 좀 웃겼다.그리고 이제 선생님들과 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졌는데

기분이 좋으면서도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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