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국어}점프밴드를 처음한 날

이름 민예슬 등록일 23.11.02 조회수 26

나는 점프 밴드란 말을 듣고 재미있겠지 생각했다.  그때 너무 졸려서 졸면서 선생님 이야기를 들었다.그리고 다음날에 점프 밴드를 했는데

일단 1단계는 모으기,벌리기였다. 이건 솔직히 너무 쉬워서 바로 넘어갔다.1단계는 솔직히 누구나 통과해야지 했다

그리고 2단계는 모으기,벌리기,돌기였다. 진짜로 연습할 땐 잘 됐는데 애들 앞에서 할 땐 너무 떨려서 실수를 했다.

3단계는 말하기가 좀 헷갈린다. 일단 3단계는 2단계보다 쉬웠다. 진짜 이제 더 어려워지면 어떡하지 생각했다.

4단계부터 어려워졌다. 내 몸으로 체감 상 좀 어려웠다. 계속 하나로 버텨야 하는 게 너무 어지러웠다.

5단계는 처음엔 괜찮지만 체력이 떨어져  갔다. 그리고 6단계를 할 때 뛰는 것처럼 하면 좋다 해서 했다 진짜로 너무 너무 쉬웠다.

7단계는 여기 중에 제일 어려웠다. 왔다 갔다 해야 는 게 귀찮았다. 그리고 힘들었다.

8단계는.. 내가 이성을 잃을 정도로 복잡했다. ..........그냥 말을 잃었다. 체육 끝나고 물을 원샷 했다.

너무 힘들었다 이걸 반복하고,음악에 맞춰서 해야 하는  게 너무 복잡했다. 

그리고 우리 조는 끝까지 하는 ?게 너무나 복잡했다. 그래도 이렇게 하는 것이 살짝 재미가 느껴졌다.

그래도 뿌듯하긴 해도 어려운 건 마찬 가지였다. 또 지금은 8단계가 제일 쉬운 거 같다.

 

 

 

 

                끄으으으으으으으으으읕

 

 

 

                                          

이전글 (국어)익산영어교육센터에 간 일 (1)
다음글 (국어)영어 체험센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