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주말 아침에 우리는 편백나무 산을 갔다.편백나무 산 에도착하고 길을걷고 있다가 어떤 아저씨가 이쪽으로 가면 좋은길이 있다고 해서 아저씨가 알려준 길로 갔다. 우리는 겄고 또겄고 계속 걸었다. 하지만 끝이 보이지 않았다.

우리는 다시 내려가기 에는 지금까지 온게 아까워서 계속 올라갔다. 계속 겄다 보니까 다리 가 보였다.페이크 였다.다른 산으로 넘어가는 다리였다. 계                                           속 겄다보니까 끝이 보였다. 엄마말로는 그때 산을 9개나 건넜다고 했다. 우리는 산을 내려오고 집으로 돌아갔다. 모르는 사람에 말은 함부로 믿지 말자. 함부로 믿으면 우리처럼 개고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