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학교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허락을 부탁 드립니다.？

요즘 학교에서 조사 수업으로 인해 스마트폰이 필요한 일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학교 안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허락해야 할까요?

저는 허락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 스마트폰은 학교에서 지급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은 학생들의 가정에서 직접 돈을 내고 사용하는 것이므로 학교에서

제한을 하면서 법으로 규정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학생들에게 올바른 스마트폰 방법의 관한 수업을 하기 때문입니다.

학교에서는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을 꾸준히 지도를 하기 때문에

만약, 스마트폰 사용을 허락 한다면 대부분의 학생들은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방법으로 인해 스마트폰을 잘못된 방법으로

사용할 것입니다.

 세 번째, 스마트폰을 점심시간 또는 쉬는 시간에만 사용 가능하게 규정합시다.

학교 안에서 스마트폰을 사용 할 때는 점심시간, 쉬는 시간, 방과 후에만

사용 가능하게 규정을 하면 대부분의 학생들은 잘 지키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학교 안에서 스마트폰 사용 허락을 부탁 드립니다.

              책을 더 많이 읽는 방법

 저는 요즘 '퇴마부'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저와 취향이 너무 안 맞는 책이 많아 제가 원하는

책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도서관에서도 찾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서점에서 저와 딱 맞을 것 같을 '퇴마부'를 찾았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책을 더 많이 읽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자신이 좋아하는 책의 키워드나 장르를 생각해 보는 겁니다.

만약, 아무 계획도 없이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면 딱히 고를 책이 없어 고민할 때도 많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읽은 책을 생각하면서 가장 재밌었던 그 책에 알맞은 키워드나 장르를 생각해보세요.

그런데, 가장 재밌었던 책이 없다면, 드라마나 웹툰에서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두 번째, 만화책보다는 소설책이나 이야기 책부터 읽어보는 것입니다.

만화책만 보다 보면 소설책이나 이야기 책에 재미를 잃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버리면 소설책에 더 많은 이야기들을 보지 못하고,

만화책에만 있는 이야기들만 알아버리는 일이 발생할 겁니다.

 이 방법으로 책을 꼭 많이 읽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리동초등학교 여행기

 지구에 있는 한국, 한국에 있는 익산, 익산에 있는 이리동초에 갔다.

이리동초에서 운동장, 도서관, 5-2교실에 갔다.

 첫 번째, 운동장으로 갔다. 운동장의 색은 녹색과 짙은 녹색이 반복되며 있어

조화로움과 싱그러움을 자아내었다. 그리고 한 쪽에 있는 놀이터에 가면

운동장과 달리 여러색이 다채롭게 있어 운동장과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두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