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안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허락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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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민예슬 | 등록일 | 23.05.25 | 조회수 | 121 |
학교 안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허락 해야 합니다 .학교 안에서 자료 수업을 할 때 컴퓨터나 노트북이 없을 때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첫 번째, 학교 안에서 스마트폰을 법적으로 금지 할 필요는 없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방과 후에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둘째,컴퓨터 사용이 어설픈 학생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컴퓨터 사용이 어설픈 학생이나 컴퓨터를 사용하지 못하는 학생에게 자료 수업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셋째, 연락이나 문자가 필요할 때 실용성이 될 수 있습니다. 또,방과 후에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때문에 법적으로 금지 할 필요 할 필요는 없습니다. 또,학교 안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는 공부로 스트레스를 날릴 때 스마트폰으로 즐겁게 풀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리동초에 다녀와서
나는 친구들과 현장학습으로 이리동초등학교라는 곳을 다녀왔다. 첫 번째로 다녀온 곳은 운동장 이였다. 운동장에는 푸릇한 나무와 강당이라는 곳과 골대라는 것이 있었다. 거기서 친구들이 그네를 타고 놀았다. 난 철봉이란 것을 탔다. 많이 들어갔다.근데 그 때 너무 더워서 선생님이 가자고 말씀하셨다. 너무 너무 아쉬웠지만 그래도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
두 번째로 간 곳은 도서관 이였다. 도서관에는 "책이란 것이 많았다. 선생님은 책을 읽어보셨다 한다. 진짜로 지구인들은 손재주가 이렇게 좋은지 몰랐다. 또 책이 다양하게 100번,200번 등등 많았다. 또 하회탈 이라는 것도 있었다. 진짜 지구인들이 책을 만들다니 정말 본받고 싶다. 마지막에 갈 때 뭔가 기분이 상쾌했다. 마지막으로 5학년 2반에 갔다. 5학년 2반엔 오이반이라는 별명도 있고 지구인들도 00오이라 불린게 너무너무 신기했다. 그리고 창문쪽에 고추 두 마리와 식물이 있다고 선생님이 말하셨다. 진짜 "뭐지?'이랬는데 진짜였다. 하나는 자라고 있고, 하나는 아직 안 자랐었다. 난 10학년 9반이였는데 여기는 5학년 2반인게 신기하고도 의미가 갔다. 그리고 다시 돌아갔는데 또 가서 지구인 친구들과 놀고싶다. 아! 내가 사는 행성은 "꽮뗢붦"이라는 행성이다. 나중에 또 가야겠다! 책을 더더더더더더 많이 읽는 방법 나는 "불편한 편의점"이라는 책을 주로 읽는데, 그게 200페이지가 넘어서 읽기가 점점 귀찮아졌다. 그래서 책을 많이 읽는 법을 생각을 해봤는데 규칙적으로 책을 읽으면 그게 습관이 되어 잘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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