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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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독감

이름 임하영 등록일 23.11.02 조회수 24

아침에 학교에 오고 1교시 시작하고 나서 머리와 몸이 아파서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수업 끋나고 보건실에 가서 열을 재고 나서 보건쌤이 마스크를 쓰라고 해서 약간 당황했다

그리고 너무 아파서 조퇴하고 바로 병원에 가서 독감이 아니라고 해서 깜짝놀랐다

집에서 쉬는데 너무 아파서 코로나인줄 알았는데 아니여서 집에서 끙끙 앓았다

너무 서럽고 힘들었다 그 날 학원에서 할로윈 파티가 있어서 기대한 만큼 속상했다

그래서 다음날 다른 병원에서 다시 검사했는데 독감이어서 당황했고 어이없었다

너무 아파서 입원을 결정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후회스럽다

진료 끋나고 링거를 맞을려고 주사실로 갔는데 긴장됐다

맞고 너무 아파서 오열했다 1인실로 들어가고 병원밥을 먹는데 너무 맛이 없어서 뛰쳐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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