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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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태권도 파자마 파티

이름 전수민 등록일 23.11.02 조회수 15

오늘은 첫 태권도 파자마 파티를 했다 밤 6시 부터 파자마를 해서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 했다 거의 시간이 다 되어서 갈려고 하는데 6시 인줄 알았는데 7시 였다 너무 짜증이 났다 그래서 핸드폰을 보며 시간을 때우다 보니 벌서 7시 였다 그래서 바로 태권도로 향했다 마음이 너무 설렜다 태권도을 들어가자 마자 준비운동을 하고 게임을 했다 너무 신나고 재미있었다 게임이 끝나고 공포영화를 봤다 근데 너무 무서워서 밤에 화장실을 못 갈 것 같았다 

영화를 보다 잠이 들었다 정말 좋은 하루 였다!. 근데 아침에 너무 졸려서 집에 가서 뻗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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