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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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이름 김승희 등록일 23.11.02 조회수 10

[10월 31일 월요일]

 

오늘 학교에서 국화 축제를 갔다. 처음에 단체사진을 찍고 모둠끼리 정문에서 단체사진을 찍으려 했지만 다른 반이 단체사진을 찍어야 해서 못 찍고

음악 분수에서 사진을 찍으려고 한 바퀴를 돌면서 둘러봤는데 예쁘게 꾸며진 장소가 많았다. 나는 둘러보며 개인 사진을 찍을 장소를 정하니 한 바퀴를

다 돌아 단체사진을 찍기 위해 다른 분께 부탁을 드렸지만 바쁘셔서 못 찍어주셔서 다른 팀과 서로 찍어 주었다. 그리고 다시 정문에 가서 다른 시민분께

부탁을 드려서 단체사진을 찍었다. 개인 사진을 찍으러 가는 길에 분수를 봤는데 예뻐서 기분이 좋았다. 개인이 마음에 드는 장소를 골라 개인 사진을

찍었는데 생각보다 내 사진이 잘 나와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배고파서 먹거리를 개인 취향에 맞게 사서 사진을 찍으려는데 연재가 옷에 소스를 흘려서

깜짝 놀랐다. 다행이 나와 친구들에게 물티슈가 있어서 사진을 찍고 한 동안 먹다가 남자애들을 만나서 예기를 하다가 나,예은이  119체험을 하고,

지율,연재는 시식코너를 가고 효명이는 우리를 지켜보았다. 119체험이 끝나고 지율이와 연재가 가져온 한우를 나누어 먹고 놀이터에서 놀다가 시간이

다 되서 정문으로 가서 끝이 났다. 다리는 아프긴 했지만 사진도 찍고 같이 다니면서 좀 더 친구들과 친해진 것 같아 좋았다. 다음에 또 국화축제가 하면친구들과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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