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어느날,드디어 토요일.나는 친구네집 갈 기분에 들떠 있었다.나는 친킨을 시켜서 친구네집에 동생과 갈준비를 했다.드디어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거의다 도착했다는데 막상 내려와 보니 예상보다 조금 오래 기다렸다.차에 타고 가는데 친구엄마께서 피자 2판을 사셨다. 그리고 친구네 집에 도착하였다.

   친구네 집에 들어가서 TV를 보았는데 모두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아서 치킨과 피자를 먹으며 공짜 영화를 보았다. 재미있었다. 영화 중간 쯤에 친구 엄마께서는 영화관에 가서 게임을 하라고 하셨다. 들어갔는데 게임방 위치가 바뀌어서 당황했는데 친구 엄마께서 위치를 알고 계셔서 가 보았다. 진짜 게임이 있었다. 게임을 다하고 나서 다시 친구네 집으로 돌아와서 다시 영화를 보았다. 영화를 다 보았는데 먹다 남은 치킨과 피자는 이따가 먹기로 하였다.

   그리고 나서 친구네 방에 들어가서 만화책을 들고 거실로 와서 만화책을 보았는데 조금 친구네 방에서 읽다가 거실로 나온 것아다.게임도 조금 하였다.나와 친구가  그렇게 노는 사이에 동생은TV를 보고 있었다.어느덧 시계를 보니 시간이 많이 지나서 저녁밥을 조금 먹고 조금 더 놀다가 집에왔다.그날 친구네 집에서 재미있었고 더 놀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었다.그날 조금 아쉬었지만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