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1년 동안 웃으며,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냅시다.

웃으며 행복한 5학년 5반
  • 선생님 : 육현경
  • 학생수 : 남 12명 / 여 11명

친구들과의 추억

이름 유승민 등록일 19.10.30 조회수 29

   철컥 문열리는 소리가났다. 나는 친구들을 만나로가는길이었다. 나는 들떠있는마음으로 친구들을 만나로갔다. 친구들이 나와있으려나?

   나는 친구들과 놀았다. 게임도하고 그네도타고 술래잡기도했다. 놀다보니 지치기도하고 배도고파졌다. 우리는 붕어빵을 사먹었다. 붕어빵을먹고 공원으로갔다. 공원에서 다른반 친구들을만났다. 그친구들과같이놀아았다. 그러다보니 목이말랏다. 그래서 음료수를 사먹었다. 음료수를 마시고 우리는 또 놀았다. 놀다보니 해가지고있었다.

    친구들이 나이제가야되 라고말했다. 조금더놀고싶었는데....... 친구들과 다음에 또 만나기로했다.정말 재미있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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