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정말 화창한 날씨였다.오늘은 친구들과 만나기로한 날이다.

그래서 나는 운동장에서 기다렸다.그런데 친구들은

약속시간이 지났는데도 오지않았다.그래서 난 화가나자

만나기오한 모든친구에게 전화를 했다.

그란데도 받지않아서 화가더 치밀어 올랐다.

30분뒤........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동균아 미안내가 준비를 늦게해서 좀 늦었다."라고

    그래서 나는 기다리고 더 기다렸다.

그때 또 한번의 전화가 걸려 왔다.

"동균아 어디야 나 지금 도착했는데"

온다고 한지가 20분이 지난 뒤였다.난 너무 화가나서친구보고 화를 냈다.

그러자 친구도 친구도 나에게 화를 냈다.

하지만 나는 그친구랑 사이가 나빠지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내가 먼저 사과를 했다.

"다음에는 꼭 늦지 말아야 해"그러자 친구도

"동균아 잔짜 미안해 다음엔 꼭 늦지 않을게"

우리는 사과를 서로서로하고

마저 하지못한 축구를 재미있게 했다.

그리고 놀고 집에가서 친구랑 통화를 하며

재미있게 게임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