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집이 최고야!!!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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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현수 | 등록일 | 19.09.20 | 조회수 | 23 |
우리가족은 오늘이 추석이어서 친할머니 집으로 갔다 친할머니 집으로 가기 전에 비가 왔기 때문에 바닥이매우 미끄러웠다 나는 빠르게 할머니 집으로 가다가 미끄러져 넘어질 뻔 했는데 간신히 손으로 바닥을 잡아 죄 없는, 손만 다쳤다. "여기진짜 미끄럽네. 조금만 더 커지면 썰매타도 되겠다. "여기서 썰매를 어떻게 타~" "좀 더 커지면 탈수 있을걸. 계속 할머니 집으로 걸어서 갔다 드디어 할머니 집에 도착했다 친척들은 나한테 "안녕~" "안녕~"하면서 인사를 했다 그리고 나는 내가 지금까지 그린 걸 친척들에게 보여주었다 그런데 사촌동생이 나한테 "못 그렸는데, 라고 했다 나는 사촌동생에게 "내 수준에선 잘 한 거야, 라고 말하고 방으로 들어갔다. 방에 들어가니 고모가 tv를 보고 있었다. 뭘 보고 있나 봤더니 드라마를 보고 있었다. 나는 드라마가 재미없어서 사촌동생아랑 핸드폰게임을 했다 핸드폰을 한 후 나는 그림을 그렷다 하지만 내가 그림을 그리던 중 친척들은 다 집에 가있었다 나는 친척들에게 완성된 그림을 보여주고 싶었지만 꾹 참았다 그림을 다 완성 한 후 할머니한테 완성한 그림을 보여주었다 할머니가 "잘 그렸다고" 하자 엄마랑 아빠도 내 그림을 보고 "잘 그렸다고" 하여서 기분이 좋았다 나는 기쁜 마음으로 집으로 갔다 다음에도 할머니 집에 놀로 오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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