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아침 일찍 일어나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놀러 갔다.

사촌동생들과 함께 놀고 있는데 아빠가 말하였다,

"낚시하러갈까",그러자 우리는 "네"라고 말하였다.

낚시를 하자 물고기자 많이 나왔다.

그 물고기 속에는 복어가 있었다.

물고기를 가지고 올다 집에 돌아왔는데 물고기들이 죽어있었다.

할머니가 물고기를 잔디밭이 뿌리라 하였는데 우리는 개미 에게 물고기를 버렸다

물론 그 물고기 속에는 복어도 있었다.

복어가 죽어있으니 독이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주었지만 복어의 독은 사라지지 않았다.

개미가 복어와 물고기를 개미가 먹기 시작하였다.

우리는 개미가 죽을까 궁금하였다. 하지만 개미들은 죽어있었다.

우리는 복어독이 얼마나 위험한지 다시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