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2반입니다.
안전하고 행복한 2022학년도 보내도록 노력합시다.
[국어] 김득신 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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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권최원 | 등록일 | 22.11.10 | 조회수 | 16 |
김득신의 성은 안동 김씨이며 증평군 출신이다. 조선의 시인으로 1604년에 태어나 1684년에 병화적에게 살해되었다. 그의 업적은 10살이 되어서야 글을 깨우쳤지만 39세의 나이에 식년시 진사시에서 3등 51위로 합격, 59세에는 증광시 문과에 병과 19위로 급제했다. 천연두에 걸려서도 살아남고 경신 대기근 에서도 생존했다. 그 외에도 책을 엄청 많이 읽었었는데 <사설> 13,000번, <악어문> 14,000번, <노자전> 20,000번 <능허대기> 25,000번을 읽었다. 그리고 재주가 남만 못하다 스스로 한계를 짓지 말라. 나보다 어리석고 둔한 이도 없겠지만, 결국에는 이름이 있었다. 모든 것은 힘쓰는데 달려있을 따름이다. 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다 이상 김득신을 조사한 글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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