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2반입니다.
안전하고 행복한 2022학년도 보내도록 노력합시다.
어린시절 달리기 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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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뭉흐 | 등록일 | 22.10.21 | 조회수 | 34 |
아주 예전 내가 6살 이였을 때였다. 그땐 몽골의 가장 큰 명절 이였다. 그래서 우리 가족은 친 할머니 댁으로 갔다. 그리고 하루가 지나고 우리 가족은 축제를 즐기려고 어떤 축제가 있는지 보니까 달리기가 있어 난 바로 출전했다. 그리고 수 많은 축제를 보다가 달리기 시합을 할 차례가 되었다. 그땐 어려서 그런지 신발 벗고 뛰면 더 빨리 뛸 수 있다고 생각해 신발 벗고 출전했다. 근대 달리기 시합을 할 장소가 가시가 있는 곳 이였다. 그래서 '망했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내가 어렸을 때 달리기 시합을 하면서 굉장히 많이 이겨봐 희망을 갔고 했다 생각하면 가시밭에서 단 한번도 해본 적이 없는 내가 이길 리가 없었었다 망했었다. 그리고 출발 지점까지 가는데 발바닥이 굉장히 아팠다. 그러케 출발 지점에 도착하고 준비 땅!! 하는 순간 난 발로 절력질주를 했다. 하지만 빠르게 달릴 수록 발은 더 굉장히 아파 난 결국 아픈 발을 잡고 울면서 기권했다. 그리고 아빠가 업어 주시면서 그러게 신발 신고 달리지 라는 말과 함께 내가 왜 신발 벗고 뛰었지 라는 한심한 후회를 하면서 결국 우승하자 못 한 나의 썰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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