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토요일에 임실 치즈테마파크를 갔다.

차가 밀릴것같았는데 안밀려서 빨리갔다.

119체험관 있는쪽에 차를놓고 셔틀버스를 탔다.

내가탔던셔틀버스장이 맨처음이여서 엄청 편했다.

근데 갈수록 사람이많아져서 불편했다.

도착하니까 사람이 너무많았다.

제일먼저 공연을 봤다. 공연은 어떤남자들이했는데 끝나가고있었다.

공연이끝나고 낯에 퍼레이드를했다.

퍼레이드에서 처음에 어떤언니들이 북을치더니 뒤로갈수록 한국분위기 이였다.  너무 멋있었다.

퍼레이드보고 미끄럼틀을탈려는데 사람이 너무많아서 못타고 토끼

먹이만 줬다.

먹이다주고 파파야 슬러쉬 먹고 셔틀버스를타러 갔다.

셔틀버스줄을 섰는데 너무길어서 서있기 싫었다.

셔틀버스 타고 가서 다시 차타고 집에갔다.

너무힘들면서 졸리고 배고픈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