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5개
진혜명
2022.10.1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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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무니집에서저녁먹고감)
(집가다가작은거가마려서졸음쉼터들렸다감)
한은정
2022.10.12 14:27
우와~~ 시간의 흐름에 따른 누가,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가 다 나와 있어... 셔틀버스도 운영했었구나. 난 축제 끝나고 가 봐야겠다.
최한별
2022.10.13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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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가보고 싶다..
여한울
2022.10.1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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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쉬 맛있겠다
김현서
2022.10.20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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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가보고 싶다.
혜명이가 홍보글을 쓴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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