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실실 가기 전 줄을 설 동안 말 전달하기 게임을 했어요.
정답은 "질서지키기" 였는데
중간에 "치킨피자 사랑해"로 바뀌다
"문닫기"로 마지막 친구가 이야기 했어요^^
오늘도 신나게 지내다 보낸 우리 아이들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