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제목: 체험학습 간일

이름: 이유나

 오늘은 학교에서 대전 오월드로 체험학습을 갔다.

 비가 온다더니 해가 쨍쨍 했다.

 “ ㅏ 더워 ”

 애들이 덥다고 찡찡거렸다. 나랑 매일 같이 다니는 친구들이

 사진을 찍자고 했다.

 “가는 날이 장날”

 이라더니 사람이 좀 있었다. 5학년만 해도 100명이 넘을 텐데 손을 휘적이며 친구가 부체질을 했다. 이제 놀이기구를  타러 가기로 했다.

 첫번째로 탄것은 펀하우스라는 놀이기구를 탔다. 소리에

 무서워서뒤에서 따라가는데 애들이 먼저 가버렸다.

 소라가 넘 크고 무서운 나머지 눈물이 살짝 났다. 그랬더니 친구들이 내가 있는 곳으로 올라왔다.

 그리고 두번째로 탄 것은 오월드에서 좀 무서운거? 라는 무슨 롤러코스터를 타러갔다. 그건 오월드에서 탄것중에 잴 재밌었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바이킹을 타러 갔다. 바이킹은 언제 타도 재밌어서 그때 한 3번?은 탄것같다. 그리고

 후룸 라이드? 아무튼 물이 튀기는 롤러코스터를 타러갔다.

 그것도 밑으로 떨어져서 완전 재밌었다. 그리고나서 밥을 먹으러 갔다. 스프가 잴 맛있었다. 밥을 빨ㄹㅣ 먹고 바이킹을 타고 또 탔다 그리고 선생님이 타셔서 나도 탔다. 그리고

 자이로 드롭을 탔는데 진짜 순식간에  내려갔다.  그리고 가야됀다헤서 버스에서 좀 있다 학교에 도착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