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시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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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유정 | 등록일 | 24.12.02 | 조회수 | 19 |
제목 : 경시대회 이름 : 김유정 9월 어느날 수학학원에 갔다. 수학선생님께 인사 드리고 자라에 앉았다.선생님께서 한 시험지를 주었다. “유정아 이거 한번 풀어봐” 선생님의 말씀을 간단히 듣고 문제를 풀기 시작했다. 나는 영문모른채 시험지를 풀었다. 문제가 왠지모르게 술술풀렸다. ‘어? 왜이리 쉽지?’ 나는 의문이 생겼다. 시험범위는 5학년 1학기 전체다. 그래도 열심히 풀었다. 아쉽게도 집에 갈시간이 되어 5점 짜리 문제를 못풀었다. 나는 아쉬웠다. “‘아, 조금만 더 풀걸!‘ 나는 후회 하면서 집에 터덜터덜집에 걸어갔다. 한달뒤 선생님 게서 나한테 칭찬을해 주셨다. ‘왜지?’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선생님께서 종이 한자을 건네 주셨다. 경시대회동상이었다! 선생님 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유정아 처음인데 정만 잘봤어 잘했어” 선생님은 그날 숙제를 면제 해주었다. 나는 기분 좋은채로 집에갔다. 집에 도착해 엄마께 자랑을 했다. “엄마 나 동상 받았어!” 엄마가 놀란 눈빛으로 날 쳐다 보았다. “진짜야? 네때렸다나는 자랑을 하였다. 그런데 언니가 방에서 나와 어이없는 듯이 죄없는 나의 뒷통수를 때렸다. 그렇게 투닥투닥하다. 저녁 밥을 먹었다. 엄마게서 잘했다고 고기를 사주셨다. 많이 먹었다.나는 밥을 다 먹고 방에들어 갔다. 아빠께서 용돈 2만원을 꺼내셨다. 매우좋은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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