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일이와 수일이 (2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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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joy | 등록일 | 24.03.29 | 조회수 | 27 |
수일이는 학원이 끝나고 집에 돌왔다. 저녁에 먹고 덕실이와 이야기했다. "덕실아, 니가 아까 옛날이야기 들려줬던거 있잖아 나 해볼래!" "그래 좋아!" 수일이는 당장 방에 들어갔다. 급히 손톱 깍기를 찾았다. "찾았다" 손톱을 다깍고 쥐도 찾아 나섰다." "아왜 찾을때만 없는건데..." ?수일이는 한참을 찾다 쥐한마리를 찾았어요. "찾았다" 수일이는 쥐에게 손톱을 줬어요. "와!" 쥐가 진짜 수일이와 똑같이 변했어요. 그렇게 하루하루가 지나서 벌써 2주일 쯤이 되었어요. 진짜 수일이는 집에서 편히 쉬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쥐가 자기가 수일이 라고 우기기 시작했어요. "야 내가 진짜잖아" 진짜 수일이가 말했어요. '먼 소리야 내가 진짜 잖아" 가짜 수일이가 말했어요. ?결국 엄마에게 말했어요. "야 그러니까 왜그랬어..." 엄마가 말했어요. 그런데 신기한 일이 일어났어요. "엄마는 수일이를 한번에 알아볼수 있어 수일이는 너야!" 엄마가 말했어요. "엄마 맞아 나야!" 진짜수일이가 맞을까?? _끝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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