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2024학년도 전주인후초등학교 5학년 6반 학급 홈페이지입니다.
스스로 서고, 더불어 살자!
  • 선생님 : 황유정
  • 학생수 : 남 10명 / 여 14명

덕실이가 말을해요 뒷 이야기

이름 말아탕(은유) 등록일 24.03.29 조회수 26

?그날 밤 엄마의 잔소리로 손톱을 깍던 수일이는 번뜩 생각이 났습니다.

"에이 설마 정말 되겠어?"

하며 손톱을 치우지 않았어요.그다음 날 아침 잠에서 깨어난 수일이가 말했어요.

"에이 역시 안될 줄 알았다니까!"

 그때 거실에서 말소리가 들렸어요.

 "수일아 왠일로 아침밥을 먹어?"??

그때 수일이는 생각했어요.

'어? 수일이는 난데 뭐지 어제일이 진짜 일어난건가?

조심히 거실을 보니 수일이가 있었어요.

"오! 나랑 똑같이 생겼잖아!"

그리고 가짜수일이는 나가서 학원가고 진짜수일이는 나가서 놀았어요.

그러다가 집에 진짜 수일이가 왔지만 가짜수일이가 먼저 와 있었지요.

그러다가 진짜수일이와 가짜수일이가 싸웠어요.

"야! 내가 진짜야! 엄마 내가 진짜야 믿어줘"

그러자 가짜수일이도 말했어요.

"아니야 엄마 내가 진짜야!!"

엄마는 어쩔 줄 몰라 진짜수일이를 내쫗았어요.

그렇게 수일이는 밖에나가 자연인으로 살다가 고양이와 친해졌어요.

그리고는 진짜수일이는 생각했어요.

'엄마가 고양이 좋아하시는데 고양이도 불쌍하니까 데려다주어야겠다'

그렇게 고양이를 대려갔어요.

그리고 고양이를 집에 내려놓으니 가짜수일이가 생쥐로 변했어요.

쥐로변한 까짜수일이를 애완 쥐로 만들어 키웠어요.

집도 만들어 키웠어요. 쥐를 키우니까 쥐는 감동해서 쥐집문을 열고자면 잃어버린 물건을 하나씩 가져온답니다.

그렇게 고양이와 쥐,수일이,엄마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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