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가 된 수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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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장소준(장서준) | 등록일 | 24.03.29 | 조회수 | 19 |
학원을 가던 중 수일이는 쥐를 보았다 이게 마지막 쥐인것 같았지만 수일이는 덕실이에게 "덕실아 잡아줘"덕실이는"알았어" 그렇게 쥐를 잡은 수일이는 자신에 손톱을 깎아 쥐에게 먹였다 ".." 아무일도 없었다. "에이..뭐야" 실망한 수일이는 학원을 가고 어느덧 학원이 끝나고 집에 갔는데 엄마가 큰 소리로 "야!! 일수일 너 왜 학원 안갔어?!!"라고 고함을치는 소리가들렸다 난 "?!?!?!?!"하고 집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그곳엔 또 다른 수일이가 "엄마 잘못했어요 ㅠㅠ"라고 말하며 벌서고 있었다 엄마는 놀란 기색을 보이며 곰곰히 생각하더니 밝은 표정으로 "오~! 일꾼...아니! 아들이 둘이네?!"라고 말했다 그렇 게 난 외동에서 쌍둥이로 변했다. 지금도 또 다른 수일이는 아직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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