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2024학년도 전주인후초등학교 5학년 6반 학급 홈페이지입니다.
스스로 서고, 더불어 살자!
  • 선생님 : 황유정
  • 학생수 : 남 10명 / 여 14명

글 짓기

이름 김다원 등록일 24.03.29 조회수 20

"덕실아 학원을 빠지고 쥐를 찾아볼까?" 수일이가 말했다   

"그래 내가 찾는걸 도와줄게" 덕실이가 말했다 

"고마워 덕실아!! ...근데 엄마 한테 혼날거야..

그냥 학원을 갔다? 쥐를 찾으러 가자."

"그래 학원을 갔다와"

덕실이는 얼른 집으로 들어갔다. 수일이는 학원으로 발걸음을 무겁데 옮겼다.

학원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뛰어들어갔다

 띠띠띠 띠리리릭! "엄마"

"어 얼른 들어와"

나는 뛰어서 집에 들어가다 그만 신발장 턱 부분에 걸려 넘어졌다

"아야!!"  엄마가 얼른와서 괜찮냐고 물어봤다.

"헉!괜찮아?!"

나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으아앙" 덕실이도 달ㄹ려와서 위로 해주었다 "멍"

일어나 보려고 했지만 다리 무릎이 크게 다쳐 일어날수 없었다

거기 그 자리에서 계속 앉아있었다. 한참뒤 난 겨우 일어났다

엄마가 얼른병원을 가자고 하였다. 엄마가 날 부축해주어 겨우 차에타 병원으로 빨리 갔다.

얼마뒤 병원을 도착했다. 얼른 접수를 하고 기다렸다 

"수일이 들어오세요~" 간호사님이 말헸다

나는 절뚝거리며 들어갔다. 나는 내 상황을 다 설명했다. 그뒤에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입원을을 하셔야 될것 같아요.' 엄마는 알겠다고 했다 나는 도플갱어를 만들어야해서 싫다했지만

엄마가 계속 설득해 어절수없이 입원했다일단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자버렸다. "Zzz"

나는 으악 이러면서 갰다 꿈을 꿨다. 근데 내가 쥐한테 손톱을 먹여

도플갱어를 만들고 계속 놀다가 결국 엄마한테 걸렸는데 엄마가 나를 쫓아내고

도플갱어와 같이 살게된 꿈이였다 난 너무 무서웠는데 꿈이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 꿈을 꾸고난 후 에는 도플갱어를 생각도 안하게 됬다 참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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