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2024학년도 전주인후초등학교 5학년 6반 학급 홈페이지입니다.
스스로 서고, 더불어 살자!
  • 선생님 : 황유정
  • 학생수 : 남 10명 / 여 14명

수일이와 수일이 그 후 이야기

이름 양서이 등록일 24.03.29 조회수 12

수일이는 학원가는 길에 덕실이를 뒤따라가니 어느새 어느 쓰레기장에 도착했습니다.

"수일아 여기는 쥐들이 있는 곳이야 손톱을 깎아서 뿌려봐!"

수일이는 덕실이의 말을 듣고 손톱을 뿌렸습니다.

"덕실아 근데 이게 과연 될까??"수일이는 덕실이에게 물었습니다.

"에이 만약에 진짜로 될 수도 있지!"

다음날 아침 수일이의 옆에는 수일이와 똑같이 생긴가짜 수일이가 있었습니다.

(헉! 이게 진짜 된다고..?)

때마침 가짜 수일이가 일어났습니다.'

넌 뭐야? 이젠 내가 수일인데""뭐라는거야?!내가 진짜 수일이거든? 넌 나 대신 학원이나 가!""엥 싫은데? 나도 냄새나는 쓰레기장 말고 편하게 게임할거야!"

결국 가짜 수일이와 진짜 수일이가 싸우다가 다른 쥐들이 수일이의 손톱 거스러미를 먹고 가짜 수일이가 10명이 되어버렸어요!

"내가 진짜 수일인데 왜 다들 나 대신 학원은 안가주고 다들 게임만 하려는건데!"

짜증이 난 수일이는 쥐가 무서워하는 고양이를 대려왔어요.

하지만 쥐들은 쫒아냈지만 고양이가 수일이의 컴퓨터 선을 물어버려서 수일이는 컴퓨터를 하지 못하게 되었어요!

"에이!공부 안하고 재밌게 놀려다가 이게뭐야ㅠㅠ"

수일이는 후회 했어요 그때 덕실이가 말을 했어요

 "수일아 그러지 말고 너희 부모님께 솔직하게 말해봐 혹시 모르잖아?""에이~ 우리 부모님은 당연히 안됀다고 하시겠지!""수일아 일어나지 않을 일을 혼자 결정짓는 건 좋지 않은거야 너의 마음을 솔직하게 용기내어 이야기 해봐!""그럴까?"

수일이는 부모님께 솔직하게 이야기 하셨어요.

그래서 결국 수일이는 학원이 1개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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