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서로 사랑하며 웃음이 피어나는 우리반
  • 선생님 : 엄미숙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

나는 형이니까

이름 엄미숙 등록일 22.11.29 조회수 10
첨부파일

아홉 시, 열 시, 한 시, 두 시, 세 시.

세 시가 지나도 아빠는 유치원으로 나를 데리러 오지 않았어요.

혼자서 집으로 갔지만 아무도 없었어요.

엄마 아빠는 어디 갔을까요?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엄마 아빠를 대신해 내가 동생을 보실필 거예요.

나는 형이니까. 

이전글 넉 점 반
다음글 파랑이와 노랑이